
01 · 3문항
시작하기 전
검토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우리 회사도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가요?
네 가지로 판단합니다. 계통에 여유 용량이 있는지, 지붕이나 부지가 설비를 받을 상태인지, 음영이 있는지, 인허가 제약이 없는지입니다. 주소와 도면만으로 상당 부분 판별됩니다. 이 사전 검토에 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나요?
계통 여유용량입니다. 지붕이 아무리 넓어도 접속할 여유가 없으면 사업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이 구조·부지 조건, 음영, 인허가 순입니다. 순서를 거꾸로 밟으면 설계와 견적에 시간을 쓰고 나서 계통에서 막힙니다.
임차 건물인데 설치할 수 있나요?
건물주 동의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잔여 임대차 기간이 운영 기간보다 짧으면 계약 구조를 먼저 조정해야 합니다. 임대차 연장, 건물주가 사업 주체가 되는 구조, 건물주가 공간을 임대하고 임차인이 전기를 사는 구조를 검토합니다.
02 · 3문항
비용과 금융
태양광을 시작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초기 투자비입니다. 그 부분만 모았습니다.
초기 투자비가 정말 0원인가요?
사업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리스·팩토링·임대·무자본에서는 설비 대금을 선지출하지 않는 대신, 절감액의 일부를 리스료나 수수료로 내거나 공간을 제공하고 임대료를 받습니다. “공짜”가 아니라 “선지출 없음”입니다.
리스와 팩토링은 무엇이 다른가요?
소유권이 넘어오는 시점이 다릅니다. 리스는 빌려 쓰다가 계약이 끝나면 소유권을 넘겨받고, 팩토링은 금융기관이 공사 대금을 먼저 치르고 고객이 나눠 갚되 설비는 처음부터 고객 소유입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회계 처리 방침과 자금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부지원사업은 무엇이고, 누가 받을 수 있나요?
국가와 지자체가 설치비 일부를 보조하거나 낮은 금리로 융자해 주는 제도입니다. 건물 소유주 대상, 지자체 컨소시엄, 온실가스 감축 설비 대상으로 갈래가 여럿이고 주관 기관도 다릅니다. 대상과 신청 시기가 매년 공고로 바뀌므로 해당 연도 공고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03 · 3문항
지붕·건물
지붕에 관한 질문은 대부분 "손상"과 "책임"에 관한 것입니다.
지붕에 구멍을 뚫나요? 비가 새면 누가 책임집니까?
판넬 지붕은 무타공 클램프를, 콘크리트 옥상은 앵커 고정이나 하중식 거치를 검토합니다. 책임은 계약서의 하자담보 조항으로 정해 둡니다. 설치로 인한 방수층 손상이면 시공을 맡은 파트너 EPC, 기존 지붕 노후로 인한 누수면 건물주가 부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공 전 지붕 상태를 사진과 문서로 남겨 두면 다툼이 줄어듭니다.
우리 지붕이 하중을 견딜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구조 도면으로 설비 자중과 적설·풍하중을 더해 계산합니다. 도면이 없으면 실측과 구조 안전성 검토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결과에 따라 용량이 제한되거나 보강이 선행됩니다. 이 검토는 생략하지 않습니다.
석면 슬레이트 지붕인데 설치할 수 있나요?
그대로는 어렵습니다. 석면은 지정 폐기물이라 철거·처리에 전문 업체와 별도 절차가 필요하고, 그 비용이 사업비에 더해집니다. 지붕을 개량하면서 태양광을 함께 얹는 방식으로 접근하며, 개량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가 관건입니다.
04 · 2문항
부지·토지
토지는 사업 성립 여부가 갈리는 지점이 분명합니다.
계통 여유용량이 무엇이고, 왜 가장 먼저 확인하나요?
한전 배전선로가 추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발전 설비의 여유분입니다. 재생에너지가 몰린 지역은 이 여유가 소진돼 신규 접속이 대기에 들어갑니다. 여유가 없으면 부지와 자금과 인허가가 다 준비돼도 사업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선로 단위로 공개돼 있어 계약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격거리 규정 때문에 안 된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히 무엇인가요?
주거지·도로에서 설비를 일정 거리 떨어뜨리도록 지자체 조례로 정한 기준입니다. 문제는 기준이 지자체마다 다르고 개정도 잦다는 점입니다. 같은 조건의 땅이라도 시·군이 다르면 결론이 달라집니다. 검토 단계에서 해당 지자체의 현행 조례로 확인해 드립니다.
05 · 2문항
RE100 · 제도
원청이 보낸 문서 한 장에서 시작되는 질문들입니다.
원청이 RE100을 요구합니다.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요구받은 문서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캠페인 가입인지,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 제출인지, 배출량 산정 자료인지에 따라 대응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잘못 짚으면 쓴 비용이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이행률과 기한을 확인한 다음에 수단을 고릅니다.
RE100 이행 수단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자체 건설, 직접 PPA, REC 구매, 녹색프리미엄, 지분 투자 다섯 가지입니다. 인증서와 녹색프리미엄은 바로 되지만 매년 반복 지출이고 자산은 남지 않습니다. 자체 건설과 지분 투자는 시간이 걸리는 대신 실적과 자산이 함께 남습니다. 첫 해를 인증서로 막고 그 사이에 설비를 짓는 조합이 부담이 가장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06 · 2문항
발전량 · 수익
제안서의 숫자를 어떻게 읽고 검증하는지에 관한 질문입니다.
발전량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설치 용량에 지역별 일사 조건과 시스템 손실을 반영해 산출합니다. 같은 용량이라도 일사량, 방위와 경사, 음영, 설비 사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kW당 얼마”라는 단일 계수로 낸 값은 참고치입니다.
제안서에 적힌 발전량이 맞는지 어떻게 검증하나요?
세 가지를 물어보시면 대부분 판별됩니다. 어떤 일사량 데이터를 썼는지, 시스템 손실률을 몇 %로 잡았는지, 음영을 어떻게 반영했는지입니다. 여기에 답이 없는 제안서는 근거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른 업체 제안서를 가져오시면 항목별로 나란히 비교해 드립니다.
07 · 2문항
계약 · 법무
20년짜리 계약입니다. 서명 전에 확인하실 항목을 모았습니다.
중도에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대부분 위약금이나 잔여 채무 정산이 따릅니다. 리스는 잔여 리스료, 팩토링은 잔여 대금, 임대형은 사업자의 투자 회수가 걸립니다. 어떤 상황에서 해지가 가능하고 그때 얼마를 정산하는지, 서명 전에 확인하십시오.
계약이 끝나면 원상복구는 누가 하나요?
계약서에 정한 대로입니다. 사업자가 철거해 원상복구하는 조건, 설비를 무상으로 넘기는 조건, 협의해서 정하는 조건이 있고 비용 부담 주체가 각각 다릅니다. 문제는 이 조항이 아예 없거나 “협의한다”로만 적힌 계약이 많다는 점입니다. 20년 뒤 철거비를 누가 내는지가 비어 있으면 반드시 다툼이 됩니다.
08 · 3문항
썬코리아에 대해
수행 범위와 비용 구조에 대한 질문입니다.
썬코리아는 어떤 일을 하나요?
부지와 조건을 검토하고, 사업성을 분석하고, 사업 방식과 자금 구조를 설계합니다. 그리고 제도·금융 상품·시공 파트너를 비교해 사업지에 맞는 조합으로 연결하고 계약 조건을 정리합니다. 보통은 지원사업은 지원사업대로, 금융은 금융대로, 시공은 시공대로 따로 알아봐야 합니다. 그 선택지를 한자리에 놓는 것이 저희 일입니다.
시공과 운영은 누가 하나요?
설계·시공은 사업지 조건에 맞는 파트너 EPC가, 준공 후 운영·유지관리는 O&M 파트너가, 금융 심사와 실행은 금융기관이 수행합니다. 썬코리아는 검토와 설계, 그리고 연결을 맡습니다. 계약 전에 어느 단계를 누가 맡는지 한 장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검토 비용이 드나요?
부지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주소와 대략적인 규모만 주시면 계통 여유용량, 인허가 가능성, 예상 설치 용량, 적용 가능한 사업 방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진행 여부는 결과를 보신 뒤에 정하시면 됩니다.
답이 더 필요하시면
마지막 업데이트: 2026-09-01
제도·지원사업 관련 내용은 게재 시점 기준이며 매년 공고에 따라 변경됩니다. 정확한 사항은 관계 기관 공고 원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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