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을 묶지 않고 시작합니다
도입을 가장 오래 미루게 하는 항목은 초기 투자비입니다. 그런데 설비 대금을 반드시 먼저 낼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부담하는 주체를 따로 두면 됩니다. 제도와 금융, 계약 형태를 한자리에 놓고 사업지에 맞는 조합을 찾습니다.
- 사업 유형 5가지
- 자기자본 포함 6가지 비교
- 사전 검토 비용 없음

0원의 구조
초기 비용 0원은 설비 대금을 먼저 부담하는 주체가 따로 있고, 그 대가가 20년에 걸쳐 회수되는 구조입니다.
설비를 짓는 비용은 어느 방식에서도 똑같이 발생합니다. 0원이 성립하는 이유는 자본을 대는 주체가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그쪽은 리스료·수수료·임대료 차액·수익 배분으로 대가를 회수합니다.
즉 초기 비용을 0원으로 만드는 대신 20년 동안 받을 몫의 일부를 넘기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비교 기준은 초기 비용이 아니라 20년 총액입니다.
자기자본
자본을 대는 주체 — 고객 본인
- 고객설비 대금 100%시공
- 중간에 대가를 가져가는 주체가 없습니다.
고객 몫 = 절감액 전액
리스
자본을 대는 주체 — 리스·금융사
- 리스·금융사설비 대금시공
- 고객매월 리스료리스·금융사
- 계약 만료소유권 이전고객
- 리스료의 재원은 전기요금 절감액입니다.
고객 몫 = 절감액 − 리스료
팩토링
자본을 대는 주체 — 금융기관
- 금융기관공사대금 일시 지급시공사
- 고객분할 상환금융기관
- 설비 소유권은 처음부터 고객에게 있습니다. 상환 재원은 절감액입니다.
고객 몫 = 절감액 − 상환액·수수료
임대형
자본을 대는 주체 — 발전사업자
- 사업자전액 투자·시공·운영발전소
- 사업자매월·매년 임대료고객 (공간 제공자)
- 발전 수익은 사업자에게 귀속됩니다.
고객 몫 = 고정 임대료
무자본 (2:8)
자본을 대는 주체 — 투자 측
- 투자자 + 사업주사전에 정한 비율로 사업 구성발전소
- 발전 수익정한 비율로 배분각자
고객 몫 = 정한 비율만큼
“초기 비용 0원”은 비용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본을 대는 주체가 따로 있고, 그 대가가 절감액에서 나갑니다. 비교할 것은 20년 총액입니다.
자본을 대는 주체에 따라 설비의 소유자와 문제가 생겼을 때의 책임 주체가 함께 정해집니다. 두 항목은 계약서 조항으로 확인합니다.
그런데도 0원 구조를 고르는 이유
- 자본에 더 나은 쓸 곳이 있을 때. 설비에 묶일 현금을 본업에 넣는 편이 나은 기업이 있습니다.
- 현금흐름을 지켜야 할 때. 절감액으로 리스료를 충당하면 매달의 유출입이 거의 상쇄됩니다.
- 재무비율에 제약이 있을 때.
이 표현들은 조건까지 함께 봅니다
자주 듣는 말과 함께 확인하는 조항
| 자주 듣는 말 | 함께 확인하는 것 |
|---|---|
| “초기 비용 0원입니다” | 20년 동안 절감액에서 얼마가 나가는지 |
| “유지관리 비용도 0원입니다” | 어느 기간까지인지, 그 뒤의 부담 주체는 누구인지 |
| “설비는 결국 고객 소유가 됩니다” | 언제, 어떤 조건으로, 어떤 상태로 넘어오는지 |
네 가지만 답하시면 방향이 나옵니다
자금 여력, 소유 의사, 관여 의사. 이 셋이 정해지면 남는 선택지는 한두 개입니다.
- Q1
초기 투자 여력이 있으십니까?
여기서 “여력”은 통장에 돈이 있느냐가 아니라, 그 돈을 20년짜리 설비에 묶어도 되느냐입니다. 본업의 운전자금이나 예정된 설비 투자를 헐어야 한다면 여력이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 Q2
절감액을 전부 갖고 싶으십니까?
Q1에서 “예”를 고른 경우중간에 아무도 대가를 가져가지 않는 구조를 원하시면 자기자본입니다. 다만 회수 위험도 전부 본인이 집니다. 발전량이 예상보다 낮거나 제도가 바뀌어도 다른 곳에 물을 데가 없습니다.
자부담을 줄이면서 소유는 유지하고 싶다면 정부지원사업을 먼저 검토합니다. 다만 지원사업은 요건과 시기가 정해져 있어 원할 때 아무 때나 할 수 없습니다.
- Q3
설비를 결국 소유하고 싶으십니까?
Q1에서 “아니오”를 고른 경우20년 뒤에 자산이 남기를 원하시는지의 질문입니다. 소유를 원하시면 리스나 팩토링이고, 소유에 관심이 없으면 Q4로 갑니다.
소유에는 책임이 따라옵니다. 설비가 내 것이 되는 순간 유지관리·보험·철거·폐모듈 처리도 내가 부담합니다. 이 점을 함께 고려해 답하십시오.
리스와 팩토링, 무엇이 다릅니까?
리스와 팩토링의 차이
RE100 리스 팩토링 계약 기간 중 설비 소유 리스·금융사 고객 고객이 내는 것 설비 이용료(리스료) 공사대금의 분할 상환금 성격 빌려 쓰다가 넘겨받음 처음부터 내 것이고 대금만 나중에 냄 유리한 경우 초기 자산·부채 인식을 늦추고 싶은 경우 설비를 즉시 자산으로 잡아야 하는 경우 (지원사업 연계, 감가상각 활용 등) 두 상품의 법적 성격과 회계 처리는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 Q4
사업에 관여하고 싶으십니까?
Q3에서 “아니오”를 고른 경우발전소는 지어놓고 끝나지 않습니다. 발전량을 보고, 고장에 대응하고, 정산과 세무를 처리해야 합니다. 이 일에 관여할 의사가 없으시면 임대형, 자본은 없지만 자산의 몫은 갖고 싶으시면 무자본 모델입니다.
자본 없이 시작하는 방법이 5가지 있습니다
자기자본까지 여섯 가지를 같은 축에 놓았습니다. 첫 줄만 보고 고르지 마십시오. 20년 총액이 갈리는 곳은 그 아래입니다.
- 설비 대금을 대는 주체
- 20년 뒤 고객에게 남는 것
- 계약에서 정의해야 하는 항목
초기 투자비 0원은 비용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설비 대금을 내는 주체와 내는 시점이 옮겨간 구조입니다. 가로로 읽으면 한 모델의 20년 전체가, 세로로 읽으면 같은 시점에서의 다섯 구조 차이가 보입니다. 자기자본 방식은 ①을 고객이 직접 부담하고 ②가 없는 구조입니다.
| 항목 | 자기자본 | 정부지원사업 | RE100 리스 | 팩토링 | 임대형 | 무자본 모델 |
|---|---|---|---|---|---|---|
| 초기 투자비 | 전액 부담 | 일부 보조·융자 | 0원 | 0원 | 0원 | 0원 |
| 설비 소유 | 고객 | 고객 | 만료 후 이전 | 고객 | 사업자 | 지분 구조 |
| 고객이 얻는 것 | 절감액 전액 | 절감액 − 상환액 | 절감액 − 리스료 | 절감액 − 수수료 | 매월 임대료 | 지분만큼 수익 |
| 이런 분께 | 현금 여력이 있고 수익을 전부 갖고 싶은 경우 | 지원사업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건물주 | 자본을 묶고 싶지 않은 기업 | 현금흐름을 지키고 싶은 기업 | 사업 운영에 관여하고 싶지 않은 지주·건물주 | 자본 없이 발전 자산을 갖고 싶은 경우 |
| 유의할 점 | 회수 위험을 직접 부담 | 선정 경쟁, 신청 시기 제한 | 중도 해지 조건 확인 필요 | 수수료 구조 확인 필요 | 수익 상한이 있음 | 지분과 수익 배분 조건은 계약에서 정합니다 |
자기자본
- 초기 투자비
- 전액 부담
- 설비 소유
- 고객
- 고객이 얻는 것
- 절감액 전액
- 이런 분께
- 현금 여력이 있고 수익을 전부 갖고 싶은 경우
- 유의할 점
- 회수 위험을 직접 부담
정부지원사업
- 초기 투자비
- 일부 보조·융자
- 설비 소유
- 고객
- 고객이 얻는 것
- 절감액 − 상환액
- 이런 분께
- 지원사업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건물주
- 유의할 점
- 선정 경쟁, 신청 시기 제한
RE100 리스
- 초기 투자비
- 0원
- 설비 소유
- 만료 후 이전
- 고객이 얻는 것
- 절감액 − 리스료
- 이런 분께
- 자본을 묶고 싶지 않은 기업
- 유의할 점
- 중도 해지 조건 확인 필요
팩토링
- 초기 투자비
- 0원
- 설비 소유
- 고객
- 고객이 얻는 것
- 절감액 − 수수료
- 이런 분께
- 현금흐름을 지키고 싶은 기업
- 유의할 점
- 수수료 구조 확인 필요
임대형
- 초기 투자비
- 0원
- 설비 소유
- 사업자
- 고객이 얻는 것
- 매월 임대료
- 이런 분께
- 사업 운영에 관여하고 싶지 않은 지주·건물주
- 유의할 점
- 수익 상한이 있음
무자본 모델
- 초기 투자비
- 0원
- 설비 소유
- 지분 구조
- 고객이 얻는 것
- 지분만큼 수익
- 이런 분께
- 자본 없이 발전 자산을 갖고 싶은 경우
- 유의할 점
- 지분과 수익 배분 조건은 계약에서 정합니다
금리·요율·수수료율·임대료는 사업 규모와 부지 조건에 따라 달라져 고정 수치로 적지 않습니다. 검토 결과와 함께 안내드립니다.
각 유형을 한 문단으로
자기자본
전액 부담설비 대금을 직접 부담하고 절감액과 발전 수익을 전부 갖는 방식입니다. 중간에 대가를 가져가는 주체가 없어 20년 총액이 가장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회수 위험도 전부 부담합니다.
정부지원사업
일부 보조·융자국가와 지자체가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거나 낮은 금리로 융자해 자부담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요건과 공고 시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RE100 리스
0원리스·금융사가 설비를 취득하고 고객은 이용료를 납부하다가, 계약 만료 후 설비를 넘겨받는 구조입니다.
팩토링
0원설비 대금을 일시에 지출하지 않고 금융기관을 통해 분산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설비는 처음부터 고객 자산입니다.
임대형
0원지붕이나 토지를 발전사업자에게 빌려주고 임대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투자도 운영도 하지 않습니다.
무자본 (2:8)
0원자본을 대는 측과 부지·수요를 제공하는 측이 사전에 정한 비율로 사업의 몫을 나누는 구조입니다.
검토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
아래 항목은 사업성과 일정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계약 전에 확인해 드립니다.
계통 여유 용량
만든 전기를 내보낼 길이 없으면 어떤 방식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사업 성립 여부를 가장 먼저 가르는 항목입니다.
자금 구조를 논의하기 전에 계통부터 확인합니다.
낮 시간 전력 사용량
자가소비형(리스·팩토링)은 절감액이 리스료·상환금을 넘어야 성립합니다. 야간 조업 위주이거나 주말 가동이 없으면 절감액이 작아집니다.
전기요금 고지서 12개월치로 사용 패턴을 보고, 발전사업·임대형까지 함께 비교합니다.
지붕 잔여 수명과 임차 잔여 기간
계약 기간 중 지붕 보수가 필요하면 설비 탈착 비용이 발생합니다. 임차 건물이라면 건물주 동의와 잔여 기간이 금융 승인 조건을 결정합니다.
방수·노후·석면 여부를 먼저 보고, 동의 절차와 임대차 연장 합의를 검토 초기에 정리합니다.
금융 심사 요건
리스·팩토링·융자는 금융 심사를 거치며 심사 기준은 금융기관이 정합니다. 재무 조건에 따라 가능한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신청 전에 통과 가능성을 먼저 판단하고, 조건이 맞는 곳을 골라 진행합니다.
그래서 자금 구조를 제안하기 전에 부지부터 확인합니다. 사전 검토 비용은 청구하지 않습니다.
자금 구조는 네 번째 단계입니다
부지와 사업성이 확인된 다음에 그에 맞는 방식을 고릅니다. 순서를 바꾸면 조건이 나빠집니다.
- 01소요 —
상담
목적·현황·자금 상황 파악. 고객이 하는 일 — 현황 공유
- 02소요 —
부지 검토
계통 여유용량, 이격거리, 음영, 지목·용도지역, 구조 안전성. 고객이 하는 일 — 주소·도면 제공
- 03소요 —
사업성 분석
발전량 시뮬레이션, 사업비, 수익 구조, 민감도. 고객이 하는 일 — 검토
- 04소요 —
사업 방식과 자금 구조 설계
여섯 가지를 사업지 조건에 대입해 비교하고, 제도와 금융기관을 연계해 조건을 협의합니다. 고객이 하는 일 — 의사결정
- 05소요 —
파트너 연결 · 계약
시공 파트너의 제안서를 비교해 선정하고 계약 조건을 정리합니다. 인허가와 시공, 운영은 각 분야의 파트너가 수행합니다.
04단계에 필요한 서류
- 최근 12개월 전기요금 고지서 — 절감액 추정의 기준입니다
- 사업자등록증, 건물 등기부등본 또는 토지대장
- 재무제표

썬코리아가 맡는 일
- 부지·조건 검토
- 사업성 분석
- 사업 방식과 자금 구조 설계
- 제도·상품·시공 파트너 비교와 연결
- 계약 조건 정리
썬코리아는 검토와 설계, 그리고 연결을 맡습니다. 시공과 운영은 각 분야의 파트너가 수행합니다.
부지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는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초기 투자비가 정말 0원인가요?
0원 방식과 자기자본,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여러 유형을 섞을 수 있나요?
자금은 누가 대고, 썬코리아는 무엇을 합니까?
본 페이지의 설명은 일반적인 상품 유형에 대한 안내이며, 특정 금융상품의 청약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계약 조건은 금융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어느 유형이 맞는지 확인해 보기
여섯 개 질문에 답하시면 어떤 사업 유형이 맞는지, 무엇을 먼저 확인할지 정리해 드립니다. 숫자를 모르셔도 됩니다.
신청 후 48시간 이내에 담당자가 직접 연락드립니다.